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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때 윤대녕을 흠모하던 때가 있었는데 (동문선배;;;걍 학교만 같은;;) 한동안 책을 놓고 살았더니 신간이 많이도 있더라고; 걍 포기;; 므하하 이성생 글들에서 외로움이 비오는 날 처마 끝에서 뚝뚝 떨어지는 빗물의 그것과 같아, 보는 것도 힘들다야; 당최 사진은 어디에 있는거니? ㅋ
윤대녕은 정말, 멋진 작가인 것 같아 외로움이야, 내 삶이지 ㅋㅋㅋ 사진은, 딴 데 올릴까 싶어 : )
오....여긴 또 어디;; ??
한동안 브런치 먹으러 마실 나가는 곳. 집에서 십분거리에요 ㅎ
언니, 테그 보고 웃어버렸... ㅎㅎㅎ 맛있는건 네입이 알지 내입이 아니. :)
새로운 반찬을 보고 내가 엄마한테 맛있어? 하면 우리 엄마가 딱 저렇게 대답하셔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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