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멋진 화면에 정신없이 봤던 영화,

별 네개반.




그리고 나의 오징어찢기 : 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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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시간, 이 영화에겐 길지 않다.

다시 봐야겠다 생각했고 다시 보러 왔다.

아쉽게도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오즈의 마법사를 두번째 볼 때처럼

초반에 졸립고 말았다.

커피를 마시고 눈을 부릅뜨고, 다시 그렇게.



지난번에 봤을 땐, 그래봤자 이틀 전이지만;;

로버트 드니로가 잘 생겼다고 생각했는데

다시 보니 그는 연기를 참 잘한다.



마지막 장면에서의 눈빛, 웃음을 잊을 수가 없다.

누가 표정에서 그 많은 감정을 낼 수 있을까.




여전히 영화의 장면 장면은 아, 사진 찍고 싶다는 말을 반복케 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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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르지오 레오네 감독. 1984.



오래전 그날을 기억한다.
집이었고 아마 나는 혼자였던 것 같으며
그 시기에 이런 영화를 보여주던 것은 아마 ebs 이리라.
히치콕의 새도 거기서 봤으니.

조각조각난 기억이지만
아름다웠던 데보라와 로버트 드니로의 젊은 시절의 모습은 잊혀지지 않았고
어린 시기에 봤던, 그러니까 아마 난 초등학생쯤이었을 거다
그 시기에 보기엔 참 어려웠던, 아마 잘려나간 부분이 많아서였기도 하겠지만


여튼. 다시 봤다.
몸을 기울여 화면에 들어갈 듯 눈에 힘을 주고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려 봤다

로버트 드니로, 멋진 배우라고 이제서야 인정하게 된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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