붉은 애무 - 에릭 포토리노동백꽃이 표지에 실려있다. 예약판매를 한.
이러지 않는데 무슨 이유에였을까.
언제 읽을 시간이 날지도;;;;
허삼관 매혈기 - 위화
이상하게도 난 늘 유명한 소설은 늦게서야 땡긴다;;
괜한 자존심인가;;
따뜻한 슬픔 - 조병준
페이퍼에서부터 늘 들어오던 이름이고 늘 읽던 글이었는데
책을 보자마자 이렇게 딱 실망이 밀려오다니;;
생각났어.
그저께 서점에서 보곤 사지 말아야지 했었는데
그 전에 주문했을 줄이야;;
이건 완벽한 실패.
죽음의 한 연구 (상) - 박상륭
아. 과연 나의 도전은 성공할 것인가.
(하) 까지 단박에 살 용기는 없다. ㅋㅋ 비겁해.
그래슴넷에 주문한 책을 받았다.
놓을 곳 없는 책장에 쌓여지는 책이 좀더 늘었다.
빨리 읽고 인천이나 대구로 보내면 좋을텐데
욕심 많은 나는 그것조차 싫은가 보다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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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정 페이즐리 쉬폰원피스.. ㅠㅠ 저도 사고싶어요..
이거, 이상하게 잘 안 입게 돼요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