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사진찍는 사과나무'에 해당되는 글 3건

  1. 2009.06.15 20090418 - 고성 나들이
  2. 2009.04.18 20090411 - 먼지모래바람돌이목아파 (2)
  3. 2009.04.18 20090403 - 꽃놀이 (1)

작고 낮은 시골 담장, 집, 길가,
고운 햇살에 모두 눈부시다.

예쁘다 예쁘다,
서로 다른 창을 보며 마주내는 소리들.

삼천포,
괜히 떨어져서 서성이는 걸음



Posted by 사.과.나.무 트랙백 0 : 댓글 0


오랜만에 간 삼락공원.

샌드위치를 사고 지하철을 탈 무렵
이상하게 아침부터 열이 좀 오르더니 역시, 구두장식을 떼 버리고 말았다;;

역시 땡볕;;;

어, 청보리네? 잘 나올까? 내내 실패만 했었는데....
오, 여기 유채는 볼만한걸. 어제 경주는 무릎 높이밖에 안 되더니. ㅎ
근데 나비 찍기 힘들구나;;
이거 사과꽃 맞나..? 꽃사과나무 같은데. 꽃잎 날리는데 아, 죽겠다 ㅎ

작약이 필 시기라서 끝까지 걸었으나, 작약은 싹도 안 보이고 야생화화단은 아무것도 없다.
대실망 삼락 흥.

니트를 입었더니 너무 더워서 고생.
장식이 걸리적 거리는 보라색 힐도 힘들고.

하지만 맛있는 복국 먹고 차타고 슝-
옷 갈아입고 범어사.

중국제 물방울총 내가 하면 잘만 되는데, 이동희 나빠. ㅋㅋ

ccc에서 커피도 마시고, 응 나는 맥주 마셨어;;
목 아팠다구.
꼴꼴꼴 마셔서 거품층도 계속 만들고 히히.



Posted by 사.과.나.무 트랙백 0 : 댓글 2


햇살이 좋던 날이었고
바람이 향기로웠으며
버스를 내리는 발 끝엔 분홍 꽃잎이 내려앉았다.

봄, 이구나.

먼저 와 있던 동희를 만나서 사진을 찍고 찍고 찍고.

미포에서 간단히 밥을 먹고
고은에서 잠시 박종우의 히말라야전을 보고
루카로 옮겨 치즈케익과 커피를.


사람들이 이래서 꽃놀이를 하는구나 싶던 날.


Posted by 사.과.나.무 트랙백 0 : 댓글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