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루과이전을 안타깝게 끝내고
RM사람들과 수다를 떨던 새벽
당신의 전화
새벽 3시가 넘은 시각이라
깜짝 놀란 나,
그리고 무거운 당신의 목소리
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었던 그 목소리
... 옆에 있었다면.
이라고 얼마나 속상해 했는지..
돌아온 아침,
뒤척이다 잠들지 못하고
한참을 울다 겨우 잠든.
... 그립다, 당신.
사랑해. 내 붉은 마침표.
TAG 당신 내 붉은 마침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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