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내가 좋아하는 남자 어른에 대한 이야기'에 해당되는 글 4건

  1. 2009.06.25 20090625 - 그런 남자 (4)
  2. 2009.04.18 그림자 살인 - 20090415
  3. 2009.04.18 더 리더 - 20090414

[사과나무]님의 말:
하긴 그러게요 귀찮더라구요. 연애를 시작하는 것도 귀찮고 끝내는 것도 귀찮고
-님의 말:
이거 동장군 초기증센데...
[사과나무]님의 말:
저 상태로 이미 7년째, 그 7년 동안 제대로 된 연애가 한건도 없군요;;
-님의 말:
난 마누라랑 40살에 만나기로 약속
[사과나무]님의 말:
응? 그게 무슨 말이에요?
-님의 말:
애땜에. 일단 새벽 두시에 만나요. 간단한 맥주를 곁들인 이야기를 좀 나누다가 자요.
따로,제길
[사과나무]님의 말:
결혼하신지 좀 되셨는데도 늘 신혼 같으세요. 신혼이라기보단 오히려 연애하시는 것 같아서 더 부럽구요
-님의 말:
하여간 못만나니까 보고 싶고 그래요. 실제로 보긴 맨날 보지만서도
[사과나무]님의 말:
^^ 언니 정말 좋겠어요. 그런 남자 있으면 저도 결혼할래요,
결혼해서 매일 얼굴 마주보면서도 나를 보고싶어하고 만나고 싶어하는 남자.




그런 남자, 없나 ㅎ

매일 보면서도 보고 싶어하는 사람, 매일 같이 눈 뜨면서도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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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황정민의 오버액션과 과장된 몸짓, 표정이 싫다.
느끼하고 우스꽝스럽다.
짐짓 진지한 체를 할 때조차 그는 과장되어 있다.

전체적으로 흐르는 웃음의 코드도 3초마다 던지는 칼 때문에 ;;





오랜만에 극장에서 봤던 스릴러...? 라고 할 수 있을까 ㅎ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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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갑게 정제되었다고 표현할만한 화면의 농도

서늘하고 절제된 분위기

원작을 읽은 직후라 알아챌 수 있었던 미세한 떨림들.


싫어하는 배우였으나, 캐스팅에 점수를 주고 싶다.

마지막 화면과 첫 화면의 이어짐은 다음날 알았지만. ㅎ



별 세개반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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