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부터 서둘러서
맥주짝 짊어지고 버스에 넣고
잘 다녀오십셔~
12시, 지하주차장
조금 지치고 피곤한 기색
해운대로
오랜만의 칼국수
문 열지 않은 스왈로우
사장님 이러지 않았는데
이상한 오후
30분쯤 빗소리 들으며
제 각각 인터넷질 ㅎ
집으로 돌아오는 한시간,
이상하게도 긴 시간;;
한참을 자고 일어나
커피 한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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